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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7일 기준 서울 지하철 8호선에서 빈대가 출몰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는데요. 빈대 또는 베드버그라고 불리는 이녀석은 모기 같은 생존력과 바퀴벌레 같은 징그러움을 다 가지고 있는 무서운 해충입니다. 60도 이상 고온 스팀으로 침대를 청소해야 없앨 수 있는데 생존력도 좋고 요즘엔 약에도 내성이 생겨 잘 죽지도 않는다고 합니다. 오늘 개인적으로 효과가 제일 좋았던 살충제 2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. 아래 글에서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.
한바이오 제약 파비
- 바퀴벌레, 빈대를 직빵으로 살충하는 파비 살충제
- 국내생산 및 국내제조로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파비만의 3in1 효과
살충/방충/기피 효과를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.
- 살충 : 파비에 노출된 해충은 반드시 박멸해 드립니다.
- 방충 : 해충들을 오지 못하게 철벽방어 해줍니다.
- 기피 : 파비를 뿌려둔 곳에 벌레들이 오지 않습니다.
- 바퀴벌레, 빈대, 개미, 지네, 거미, 곡식벌레, 옴진드기, 빈대, 벼룩, 진드기 등 껍질이 있는 바퀴벌레나 날개로 덮인 벌레 등의 경우 박멸하는데 2주 정도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셔야합니다. 1차적으로 유입되는 벌레를 방어하고 이미 유입된 벌레도 확실히 박멸해 버립니다.
파비를 사용해야 하는 곳
- 요양원, 기숙사 바퀴벌레 및 빈대퇴치 소독
- 화초 진드기
- 상자 많은 물류창고
- 시골집 마당
- 사무실 및 학원
- 캠핑장
- 가정집 안,밖 벌레퇴치
- 지하철 면으로 만들어진 의자
- 영화관 의자
빈대 살충제 파비 사용 방법
- 파비의 특징인 3in1 효과 분사방법은 선택과 살포 요령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.
- 약물이 공중에서 분산되어 없어지게 분사하면 약효가 나지 않습니다.
- 해충을 향해 살포하되, 살포장소 곳곳에 약물이 잘 안착되도록 뿌리고, 뿌린약은 마르도록 놔두시면 이때부터 3in1 효과가 한달동안 지속됩니다.
- 의류 침구류 카펫 커튼 방충망 벽면과 바닥 모서리와 틈새, 샷시창의 레일 또는 빗물이 빠지도록 뚫어둔 구멍과 해충의 유입이 되는 공간 안팎에 사용하십시오.
- 파비는 냄새가 없으며 내성이 생기지도 않고 해충의 번식까지 못하도록 설계된 약입니다.
- 재배하는 식물에 살포할 땐 물3:원액1 을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.
비오킬 살충제
빈대, 살인 진드기 및 모든 해충류를 효과적으로 박멸하는 살충제
- 비오킬은 스위스 제스몬드사에서 개발하여 미국, 캐나다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, 스페인,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사용하는 해충 걱정없는 저독성 살충제며, 빈대는 물론 바퀴벌레와 집파리, 좀벌레, 진드기 등 베드버그 퇴치에 우수성을 입증한 제품입니다.
비오킬 빈대 살충제 특징
-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탈진 및 박멸이 되는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뿌린 후 바로 죽지 않을 수 있지만, 다음날 부터 약 4주간 살충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- 비오킬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살충제 입니다.
- 빈대, 살인진드기 및 해충류를 효과적으로 박멸합니다.
- 약 4주간 지속적인 살충 효과를 유지합니다.
- 친환경성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.
- 냄새가 없고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.
비오킬 빈대 살충제 사용 방법
- 사용전에 잘 흔들어 줍니다.
- 마루, 벽, 창틀, 구석, 연결접지, 틈사이 등 벌레가 있는 곳에 살포합니다.
- 4주 후에 다시 살포합니다.
- 앞 부분 마개(녹색)를 돌리면 분사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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